Slainte!

이무진

아직 남아있지 맘속에 한 청년이 꿈틀거려 자유를 갈망하는지 뭘 그토록 원하고 또 바랬니? (Ba-ba-ba, ba-ba-ba, ba-ba-ba, ba-ba-ba, ba-ba-ba, ba) 마치 무지개 같아 이곳을 바라보면 리스너로서 음악을 들어보면 이렇게까지 나 행복할 수 있었다니 Oh 날 비춰봐줘 따사로운 햇살과 함께라면 난 주인공이야, 날 봐, 자유롭잖아 몰라, 자꾸 기억나 처음 만났지만 익숙해 이 거리가 잔을 높이 슬란챠, 이제야 생각나 쉬는 날 만날 친구가 있었던가? 꽃은 피었나? 플레이리스트 꺼내지마 폰, 거리가 음악이지 빼둬 두 귀 earphone, 여기는 Grafton street 그저 걸어가기만 하면 surround music (Ba-ba-ba, ba-ba-ba, ba-ba-ba, ba-ba-ba, ba-ba-ba, ba) 아이, 그래 어린 아이란 말이 가장 어울려 아기 싱어에게서 봤던 순수함이 있어 함께해줘 함께라면 no problem, Paul 온 맘 다 맡겨다 불어오는 바람이 날 데려간다면 난 이제 두렵지 않아 몰라, 자꾸 기억나 처음 만났지만 익숙해 이 거리가 잔을 높이 슬란챠, 이제야 생각나 쉬는 날 만날 친구가 있었던가? 몰라, 자꾸 기억나 처음 만났지만 익숙해 이 거리가 잔을 높이 슬란챠, 이제야 생각나 쉬는 날 만날 친구가 있었던가? 가자, 어디든 괜찮아 내 충동의 소향이 내가 갈 곳이야 잔을 높이 슬란챠! 이제야 생각나 쉬는 날 만날 친구가 있었던가? 꽃은 피었나?

Written by: Mu Jin LeeLyrics © CONSALAD CO., Ltd.Lyrics Licensed & Provided by LyricFin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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